충북 제천여행] 박달재 나무향기 차향기에서 상상속의 도깨비 방망이가 뚝딱뚝딱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에서 신비의 도깨비도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상상속의 도깨비 방망이가 만들어 지고 있다는 박달재로 가보았다. 박달재는 경상도 선비 박달과 충청도 처녀금봉이의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울고 넘는 박달재'로 유명한 곳인데 이제는 살아있는 도깨비 박달재 .. 국내여행/충청북도 2014.09.26
충북 제천여행] 청풍면 학현리에서 "신기한 도깨비도로 발견" 5000년전 제천시 내륙의 바다 청풍호와 금수산이 있는 청풍면 학현리에 도깨비가 살았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5000년만에 이들 도깨비가 움직이기 시작 했는지 청풍면 학현리에 내리막길이 오르막 길로 보이는 신비의도깨비도로가 발견되어 지역주민, 여러방송국, 기자, 여행블로거 .. 국내여행/충청북도 2014.09.23
충북] 음성 큰바위 얼굴 테마파크 6월인데 한여름 날씨, 요즘은 더워 더워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것 같습니다. 조금있으면 여름방학, 찜통교실에서 벗어나 들로 산으로,바다로 다니며 한학기 동안 쌓인 스트레스부터 날려버려야겠지요. 산책도 하면서 산 역사공부의 장이기도 한 곳이 있어 다녀왔답니다. 학교에서 배우고.. 국내여행/충청북도 2012.06.19
짜릿한 스릴과 모험을 즐길수 있는 제천 무암사 산악 체험장 제천은 건강 휴양도시이기도 하지만 멋진 풍광과 자연을 벗삼아 짜릿한 스릴과 모험을 즐길수 있는 레저 스포츠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비봉산활공장패러글라이딩] [씨앤씨 홀스팜][청풍랜드][청풍호 활공장][수상 레저스포츠] [청풍호 MTB 코스]등 다양한 레저스포츠에 이어 올해초 금성면 성내리에 [.. 국내여행/충청북도 2011.09.24
우리나라 최고의 수리시설 제천 '의림지' 의림지는 원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저수지로 본래의 이름은 임지(林池)였다. 고려 성종 11년(992)에 군현의 명칭을 바꿀 때 제천을 의원현(義原縣) 또는 의천(義川)이라 불렀는데, 그 이유로 저수지의 이름에 ‘의(義)’자를 붙여 ‘의림지’라 부르게 된 것으로 추측된다. 전해오는 .. 국내여행/충청북도 2011.09.22
2011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가 열리는 엑스포 공원 '한방생명과학관' 제천은 대구, 전주와 함께 조선시대 3대 약령시장으로 중부내륙권 최대의 약초 집산지이며, 황기는 전국 생산량의 80%가 유통될 정도로 유명한 특산품이라고 합니다. 청정지역의 자연 약초의 생산, 가공, 유통되고 연구기관과 한의대가 있는 제천이 한방과 약초의도시로 제천 약초.. 국내여행/충청북도 2011.09.22
보은 선씨종가 350년 전통 명품장 체험 350년전 덧간장 1L에 오백원에 팔려 화제를 모았던 보은 선씨종가댁에서 전통방식으로 고추장 체험을 하고 왔답니다. 장 담그는일은 복잡하고 어려울것만 같아 선뜻 만들어지게 안되었는데 재료가 다 준비되어 있는 상태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간단하게 고추장이 만들어 보았답니다. 장독대를 보니 350.. 국내여행/충청북도 2011.08.22
충북 보은 '삼년산성' 충북 보은은 삼국시대에 백제와 신라의 영토다툼이 치열하게 진행된 곳이었다고 합니다. 신라는 470년 자비왕때 삼년산성을 축성하여 한강유역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반을 만들었고 고려시대에 삼년산군은 보령군으로 고쳐졌는데 조선 태종때 충청남도의 보령과 이름이 같다하여 보은군으로 고쳐 .. 국내여행/충청북도 2011.08.22
보은 '비림박물관' 충북 보은군 수한면 동정리에 위치한 비림박물관은 관장이신 허유님께서 옛 동정초등학교 자리에 수차례에 한.중문화교류에 참여하면서 역사, 문화, 종교, 회화, 조각, 서예등에 관한 자료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중국 섬서성에 있는 고대 비림인 서안 비림과 하남성 개봉시에 있는 한원현대비림을 .. 국내여행/충청북도 2011.08.19
보은 여행길에 만나 시인 '오장환 ' 오장환시인 충청북도 보은 출생으로, 휘문고등보통학교에서 정지용에게 사사 받으며 교지에 시를 발표하다가 1933년 《조선문학》에 〈목욕간〉을 실으면서 문단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한 그는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시단의 3대 천재, 또는 삼재(三才)로 불렸다고 한다. 1930.. 국내여행/충청북도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