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 얼마전 루시님이 인형을 선물해주었답니다. 인형 이름은 데이지.... 순하고 예쁘게 생긴 인형이 저랍니다.ㅎㅎ 이 인형을 선물 받고 전에 만들어 두었던 퀼트 몇가지가 있어 꺼내 보았답니다. 저도 퀼트를 접한지는 15년전즘 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퀼트천들이 왜그렇게 비싼건지... 국산 천으로 만들.. 이런저런 이야기 2011.04.30
블로그 2014일..... 우수블로그, 맛집블로그에 선정 컴퓨터도 잘 모르고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시작한지 벌써 2014일이 지났네요. 2005년 6월 똑딱이로 유담따라 다니며 꽃사진도 찍어 올리고 , 음식도 만들어 사진 찍어 올려보고 블로그에서 친구도 생기고 ..나만의 새로운 놀이터가 생겨 시간가는줄 모르게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5년동안 늘 재미있.. 이런저런 이야기 2010.12.24
[스크랩] 여름 제주도 팸투어 참가 여행블로거 기사 이스타항공 기내지 8월호에 실려 여름 제주도 팸투어 참가 여행블로거 기사 이스타항공 기내지 8월호에 실려~ 숨겨진 명소 - 애월읍 하가리 봉천수 연화못 / 곽금팔경 올레길 - 다음 여행블로거 데이지 숨겨진 명소 : 애월해안절벽의 네가지보물 / 멧돼지모자바위, 백골바위, 가마우지가 만든 제주도에서 가장 큰 공중화장실, 검은이빨.. 이런저런 이야기 2010.08.06
[경기 양평] The Hill House 시원한 팥빙수로 더위 식히기 ..(07.25) 오전에 세미원을 돌아보고 모비딕에가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 양근대교를 건너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근사한곳이 있는데 늘 지나치기만 했던곳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남한강 전경을 한눈에 볼수있고 정원이 깔끔하게 잘 정돈된 양평 힐하우스.. 이곳에 팥빙수가 맛있어다고 누군가 이야기 했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2010.07.26
생일 선물 (04,16) 좋은 계절 4월 16일 내일은 인숙이 귀빠진 날. 4월생은 머리가 좋대. 1970년 여름 초등학교 6학년 꼬맹이로 처음 만난 인숙이의 첫 인상이 어땠는지는 기억에 없다. 전학 온 나를 소개하던 선생님 앞에 고개도 제대로 못들고 얌전히 서 있었을 내게 꽂혔던 60명이 넘는 아이들의 호기심에 찬 눈망울 속에 .. 이런저런 이야기 2010.04.16
부부 나란히 징검다리 베스트 포토에 ....(03,26) 오늘 도시와농촌을 이어주는 메타사이트 징검다리에서 유담 과 데이지가 나란히 베스트 포토가 되어 있네요.^^ 5년전 유담(옆지기)따라 다니며 야생화 보고, 사진 찍고 불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어설프게 만들고 하나 둘 야생화 사진 올리며 중간에 그만 둘까,말까..방황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옆에서 .. 이런저런 이야기 2010.03.26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데이지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5년 06월 19일 개설하신 후 1699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699 개설일 2005년 06월 19일 오전 12:23 이었습니다. 첫 글 공주 금강수목원에서 / 2005년 06월 19일 오전 01:13 첫 댓글 루시님 "데이지님....축하 드립니다.와~~우~~예뻐요.부부가 같.. 이런저런 이야기 2010.02.12
엣지 있는 '징검다리 위젯' 달고, 엣지 있는 농수산물 받자! 엣지 있는 '징검다리 위젯' 달고, 엣지 있는 농수산물 받자! 징검다리 이벤트 2009/10/30 20:12 http://edary.kr/ 징검다리 위젯 설치 바로가기 :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513 본 페이지를 본인의 블로그로 스크랩하고, 본 페이지(http://blog.edary.kr/62) 하단의 서식을 복사해 비밀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위젯.. 이런저런 이야기 2009.11.21
경기 안성- 10,17일 안성 시청앞 비온후 풍경 비가 그친후 하늘은 더 맑고 깨끗해지고 빨강 노랑 단풍색은 더 진한 단풍색으로 언덕길을 예쁘게 물 들이고 바람에 뒹구는 낙엽들이 가을의 운치를 더 느끼게 하는 날 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2009.11.15
경기 안성- 블로그대회 시상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10,17) 지난달 10월17일 안성 블로그 대회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가을비가 제법 많이 왔지만 마음은 즐겁기만 했었습니다. 오전 10시 안성 시청에서 같이 시상식에 참석 하시는 분들과 만나 안성마춤박물관과 복거마을을 견학하고 12시 반쯤 안성마춤 쌀밥집에서 시상식과 점심식사를 하였답니다. 안.. 이런저런 이야기 200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