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문자가 왔었다
봄꽃이 활짝 피었다고...깽깽이풀도..-모비딕에서-
깽깽이풀 이름은 좀 그렇지만 예쁘다고 하는데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던차에
모비딕엘 들렸다 간다고 한다.
아마 꽃사슴님 덕이 아닐까 생각 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가자면 어떤가 가면 좋은거지..ㅎㅎ
저녁도 해결되고 꽃도 보고..
깽깽이풀이 제일 궁금했는데
벌써 지고 있는중 한송이 남아 있었다.
깽깽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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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앵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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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누운주름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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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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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애기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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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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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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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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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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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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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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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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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은 화분들이 새 주인도 기다리고 있다.
그중에서 천상초, 물망초, 선애기별꽃,설란...
집에서 키워 볼려고 분양 받아와 화분에 옮겨 심고..
큰일 한거 마냥 기분이 좋고 보고만 있어도 흐믓하다....
4월4일 집에서 찍음
선애기별꽃
)
)
물망초
)
)
설란
)
천상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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