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담과 동심으로 돌아가 곤도라를 타고 좋아했는데 유담은 다른 속셈이 있었다 .
사진이 찍고 싶어 타자고 했던것을 나는 그것도 모르고 좋아 했으니
내가 순진하고 단순해서...
내친김에 놀이기구좀 타자고 했는데
고개를 절래절래 한다. 간이 나보다 작나보다.ㅎㅎ
지난번 에버랜드에서도 내가 360도 회전 기구 타는거 구경만 하는 유담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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