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여행] 버스 창밖으로 바라본 피렌체에서 밀라노까지 아름다운 풍경들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아름다운 피렌체 도시를 내려다 보는것으로 시작해

시뇨리아광장, 두오모성당, 아르노강. ... 피렌체 도심을 걸어서 다녀서인지 더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은

피렌체를 뒤로 하고 밀라노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올랐다.

약 4시간 정도 결렸던것 같은데 파란 하늘이 어찌나 예쁘고 초록풍경들이 아름다운지 보이는풍경이 다 그림엽서같아

잠시도 눈을 감을 수가 없어 계속 셔터를 누루며 밀리노까지 왔다.

 

 

 

 

 

 

 

 

 

 

 

 

 

 

 

 

 

 

피렌체에서 2시간쯤 달려와 잠시 쉬었던 고속도로 휴계소

이곳에서 간단한 쇼핑도 하고 급하게 커피도 한잔도 마셔 보았다.

(여행다니면서 여유 있게 커피한잔 마실 시간이 없어서..)

 

창밖에 많이 보던 대형 간판

이탈리아에서 우리나라 전제제품을 제일 선호한는데

고장나면 바로바로 서비스가 잘 되는 전자제품은 우리나라 제품 뿐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