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안면도 나문재 훼미리 레스토랑(아보카도&뽀뚜루까아저씨)

여주데이지 2011. 5. 8. 01:07

나문재 산책하다 레스토랑 지날때 어떤분이 대기번호123번 이라고 합니다.

123번이면 저녁은 먹을수 있을까? 혼자 웃었네요.

처음 이곳에 유담하고 왔을때 대기번호가 길어서 밥 먹는걸 포기했고

작년 평일에 친구들과 이곳에 왔을때 늦은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작년에 5월26일에 찍어둔 사진이 있어 올려 봅니다.

 

 

 

 

 

 

 

 

아보카도가 아보카도&뽀뚜루까아저씨로 간판이 바뀌었네요.

메뉴판을 보니 음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친구가 메뉴판 보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실내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테이블이 많지 않아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네요.

 

샐러드바

 

 

 

친구4명이서 다 다른 음식을 주문했답니다.

가격은 모두 15000원 ..

 

파마산돈까스

 

생선까스

 

함박스테이크

 

점보돈까스

 

실내분위기도 좋고 한번쯤 기다렸다 먹어 볼만한 맛있었어요.

 

 

 

 

 

 

 

예쁜 화장실이 인상적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