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에서 강동으로 이어지는 몽돌 해안가는 울산12경 중하나로 동해의 푸른바다 와 일출광경과 더불어서 깨끗한 몽돌 자갈이 해변에 늘어져 있다.
해변에 늘어져 있는 새알같이 둥글고 작은 몽돌은 타해수욕장의 작은모래와 달라 일반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며
해변에 늘어져 있는 새알같이 둥글고 작은 몽돌은 타해수욕장의 작은모래와 달라 일반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며
몽돌의 크기는 규칙적으로 분포되어 있어서 맨발로 밟으면 지압역할도 함께해서 산책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동해안 청정해역과 더불어 보석처럼 아름다운 까만밤 자갈밭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어서 연인은 물
이러한 동해안 청정해역과 더불어 보석처럼 아름다운 까만밤 자갈밭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어서 연인은 물
론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라고 한다.
겨울바다와 밤 풍경이 더욱 장관 이라고 한다. 근사한 외양의 레스토랑이 건축선을 따라 아름다운 조명빛이 동화속의 나라인같이 환상적 이라고 하는데
언제 기회되면 꼭 다시와야 될것 같다. 다니면 다닐수록 보면 볼수록 더 머물고 싶어지는
울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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