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마지막 해넘이는 어디에가서 볼까? 했더니
유담이 날씨도 흐리니 해넘이를 볼 수 없을것 같다고 해서 그냥 집에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궁 있다가 아쉬운 마음에 잠자고 있는 일몰 사진이라도 찾아보자 하고
11시가 다 되어 컴앞에 앉았네요. 1시간만 지나면 올해도 다 가는데....
12월4일에인천 북성포구 일몰 사진이 있어 올려 봅니다.
그동안 찍은 사진들 ...잠자고 있는 사진들이 많아 새해엔 게으름에서 좀 벗어나야 할것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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