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보고온 연꽃들...조금 아쉬움이 남아
청소년 수련원에서 차려준 맛난 아침식사후 다시 궁남지로 향했습니다.
새벽에는 꽃봉오리로 있던 수련들이 그사이 탐스럽고 예쁘게 활짝 피어있네요.
예쁜 수련을 카메라에 어떻게 담아야 할지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새벽에 보고간 연꽃들인데 조금 다르게 보이기도하고
조금 덥긴 하지만 넓은 연꽃밭을 다니다 보면 편안해지고 마음도 정화되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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