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가 생각보다 많이 피어 있어 그곳에 아예자리잡고 있는데
유담은 산자고가 피었을거라고 좀더 올라가 보자고 하네요.
아쉽지만 일어나 산자고를 보러 가는길에 만난 노루귀들..
솜털이 보송보송 이제 막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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