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를 타서인지 아님 주말 아침이라 그런지 8시배는 이미 예약이 끝나고
10시 배로 들어가기로 했다 외도에서 주의사항도 많고 1시간 반동안 다 둘러보고나오라는 이야기에
정신없이 앞사람 따라 줄줄이 사탕처럼 줄지어 다녔다.
잠깐 시간을내 카페에서 커피한잔으로 여유를 좀 부리기도...
몇년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바다위에 이런게 좋은 해상공원을 만들여면 이정도는 감수하고 다녀야 될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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