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나오니 차갑고 상큼한 공기도 좋고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도 좋고
둘이라 더 좋고 (유담 속은 내가 알수없고...ㅎㅎ)
이곳을 지나 다니면서 궁금했었는데 목적지가 항상 있어 그냥 지나 치던 곳 이라고 유담이 들려 보자고 한다.
남양주 인공폭포 겨울이라 폭포는 볼수 없었지만 하얀 피아노 집이 눈에 뜨인다.
가까이 가보니 집이 아니고 화장실...???
화장실을 갈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가야됨ㅎㅎ
새 카메라로 열심히 공부중인 유담..(머리좀 아프겠지..^^)
돌아다니다 보니 벌써 점심때..
모비딕에 들려 고등어우거지조림에 된장찌게..맛있게 점심을 먹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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