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폐채석장이 국내최초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된 '포천아트밸리' 포천아트밸리는 1960년대 후반 주요 건축물등에 사용하기 위하여 화강암을 채석하던 곳으로 전국에서 생산되는 화강암 중 석질이 단단하고 미려하여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였으나 1990년 중반이후 양질의 화강암이 고갈되어 채석이 불가능 해지고 환경이 파괴된채 방치되어 버려진 폐채석장을 포천시에.. 국내여행/경기도 201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