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에 활짝 핀 해당화 중국 당나라 황제 현종이 화창한 날 뜰에서 가득한 봄기운을 즐기고 있을때에 혼자서 즐기기가 아까운 날씨라 양귀비를 불렀답고 합니다. 술이 취해 낮잠을 즐기고 있던 양귀비는 황제가 부른다는 소리에 자리에 일어났으나 술에 취해서 걷기가 힘들어 시녀들의 부측을 받으며 황제 앞에 갔는데 황제.. 들꽃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