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암산에서 내려다본 펀치볼 과 가을 풍경 어제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고 비가와서 을지 전망대에서 펀치볼을 볼 수 없어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은 다행히 볼 수 이었지만 운무로 보였다 안보였다 숨박꼭질 하는것 같았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운무가 가장 아름답다는 펀치볼은 휴전선과 맞닿은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우리.. 국내여행/강원도 20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