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답사일번지 강진여행- 실학사상의 산실 "다산초당" 다산 정약용 선생은 1762년 진주목사를 지낸 정재원의 네째 아들로 태어나 28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검열 병조참지,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으며 1801년 천주교 탄압사건인 신유사옥때 서학에 관련 되었다는 혐의로 경상도 영일군 장기현으로 유배 되었다가 다시 황사영백서 사건에 연루되어 형 정약.. 국내여행/전라남도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