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4 (06,07,21 금) 3번째 가는 관곡지... 같은 곳 이지만 갈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오늘은 여유있게 잘 해봐야지.. 그동안은 대충 셧터만 누루고 다녔는데 특별히 삼각대를 갖고 출발했다. 오늘도 일단 어리연쪽으로 가서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 시키고 꽃을 보니 안정감이 있었다. 사실 삼각대 없이는 찍는 순간에도 약.. 들꽃 200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