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시집 보내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폐백, 이바지 음식 새해1월1일 멀리는 못가고 어머니 모시고 유담이 30년전 소대장을 했던 궁평리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유담은 궁평리 바닷가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나는 어머니 모시고 천천히 유담뒤를 따라가는데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딸 시집 보내는데 이바지와 폐백음식을 부탁한다는 전화였습니다. .. 떡,한과,폐백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