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한적한 장곡해수욕장에서 바라본 해넘이 안면도에서 일몰 촬영지로 꽃지 해수욕장을 제일로 꼽습니다. 12월~2월 할미와 할아비 바위 사이로 지는 해를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과 사진가들이 꽃지해수욕장을 찾는데 이번엔 꽃지해수욕장을 과감히 뒤로하고 안면도에서 가장 한적하다는 장곡해변으로 가 보았습니다. 꽃지.. 국내여행/충청남도 201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