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나문재 훼미리 레스토랑(아보카도&뽀뚜루까아저씨) 나문재 산책하다 레스토랑 지날때 어떤분이 대기번호123번 이라고 합니다. 123번이면 저녁은 먹을수 있을까? 혼자 웃었네요. 처음 이곳에 유담하고 왔을때 대기번호가 길어서 밥 먹는걸 포기했고 작년 평일에 친구들과 이곳에 왔을때 늦은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작년에 5월26일에 찍어둔 사진이 .. 맛집 201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