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야기. 쓸개 담석 50년 넘게 살면서 건강검진은 한두번, 병원 안가고도 잘 살아 와서 내몸은 건강 할꺼야 하고 살아 왔다. 그런데 작년 11월 말쯤 부터 신호가 오기 시작 했다. 식구들하고 곱창구이를 맛있게 잘 먹고 집에 돌아와 초저녁까지는 아무탈이 없었는데 저녁 11시쯤 부터 배가 아파와서 체했나 하.. 이런저런 이야기 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