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부산 중구여행] 부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 근대 역사관' 부산근대역사관은 1929년에 지어져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 수탈기구인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해방후인 1949년 7월부터는 미국해외 공보처 미문화원으로 사용되었던 이건물을 1999년 부산시민들에 의해 미국정부에게서 완전히 반환 받아 70년만에 외세의 손에서 벗어나 온전.. 국내여행/부산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