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여행] 아리링길 3코스에서 만난 조선시대 건축물 '금시당과 백곡재' 아리랑길 3코스를 걷기시작해 2Km쯤 갔을때 조선시대 건축한 나즈막한 고택 금시당과 백곡재를 볼 수 있었다. 흙돌담 위로 보이는 키가 크고 무성한 은행나무는 한눈에 봐도 500년쯤 되어 보여 내려가 집안으로 들어가 보려고 했는데 문이 잠겨 있어 급 실망 하고 금시당을 돌아 내려오는.. 국내여행/충청남도 20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