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여행] 광부들의 옛 생활터전을 재현한 "천포금광촌" 화암동굴을 가려고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갔다가 요즘 무릎이 안좋아 1Km가 넘는 동굴을 걸으면 무리가 될것 같아 되돌아 내려와 천포금광촌을 돌아보았다. 천포 금광촌은 1920년대부터 1945년까지 금광을 캐며 살아가던 옛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곳으로 '생활의 장' '체험의 장''휴식의 .. 국내여행/강원도 201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