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잠깐 멈추는것 같더니
계속 그칠줄 모르고 온다.
작은 연못에 수련이 예쁘게 피고 있다고 해서
오전 8시쯤 출발해 도착하니
수련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그 자태가 너무 아름다운 수련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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