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점심을 먹고
다시 산으로 오르는중에
꽤 넓은 얼레지군락을 만나게 되었다.
아직 남아있어 우리에게 작은 행복을 안겨주는 얼레지들.......
)
)
)
)
)
)
)
)
)
)
이젠 내년에나 다시 볼수 있을것 같아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고 ....아쉬운 발걸음을 옮긴다.
이번엔
천마괭이눈이 연두와노란색을 띄고 바위옆에 틈에
나란히 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잘 담아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유담은 안온다고 속좀 태우고 있었을것 같지만
그냥 대충 지나칠수가 없었다.
찍을때는 그럴싸하게 잘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집에와서 컴으로 보면 찍을때와는 다르게 나와 안타깝다.
)
)
){kind=link}
){kind=link}
)
)
)
){kind=link}
)
)
)
꿩의 바람꽃
)
)
)
)
숲바람꽃
)
)
)
복수초가 아직...
노루귀도 있었는데 이젠 상태가 너무 안좋아 내년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
)
)
)
)
)
)
이렇게 4월 마지막주 토요일을 천마산에서 야생화와 보내고...
6시간만에 내려와서 방아간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두부부침과 찬치국수로 마무리....
이슬이는 촬영거부로 안보이지만 있었다.ㅎㅎ
)
)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물향기수목원(06,05,06 토) (0) | 2006.05.08 |
|---|---|
| 황매산 야생화(06,05,05,금) (0) | 2006.05.08 |
| 천마산 야생화2(06,04,29,토) (0) | 2006.05.01 |
| 천마산의 야생화 (06,04,29 토) (0) | 2006.04.30 |
| 한택식물원4(06,04,22 토) (0) | 2006.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