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면 멀리 가서 변산바람꽃을 보고 봄을 맞이 했는데
올해는 집에서 가까운 산에서 변산바람꽃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일년에 한번씩은 꼭 다녀 와서인지 그곳의 변산바람꽃 , 할머니가 그립네요.
'들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엽고 앙증맞은 분홍노루귀와 첫 만남 (0) | 2010.03.01 |
---|---|
봄을 전하는 변산바람꽃 2 (10.02,27) (0) | 2010.02.28 |
대암산에서 만난 야생화(10,08) (0) | 2009.10.14 |
2009년 구리 코스모스 축제 (0) | 2009.10.04 |
화려함 뒤에 애뜻한 사연을 잔직한 꽃무릇 (09,19) (0) | 200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