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하이라이트 삼성과 함께하는 멀티미디어 워터쇼가 시작 된다고 한다.
세계를 잇는 관문, 물류의 관문, 인천의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메시지로 기획 연출된 시스템쇼!
2,000년전 비류와 소서노의 꿈이 오늘날 인천FEZ에서 “빛나는 내일”로 실현되는 감동 스토리로 구성으로 되어 있다고...
시작전 모든 불은 꺼지고 고요한 밤이다.
시작과함께 현란한 불빛과 음악소리...
눈이 어디를 따라가야 할지..
갑자기 순식간에 보여지는 불꽃놀이
아쉽고 정신이 없다.ㅎㅎ
미추홀분수의 분수시스템과 멀티시스템타워의 조명, 음향, 레이져, 영상, 불꽃의 복합적인 연출로
환상적이 쇼가 동시에 동서남북 아래 위에서 보여지는데 정말 그 아름다움에 놀라웠고
감동의 순간이었다.
축제 기긴중 꼭 다시와서 보고싶은 멀티미디어 워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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