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들어가는 마지막 관문 논술 시험장에
아이를 들여 보내고 우리 부부는 시험 치르는 3시간 동안 선유도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수능을 잘 치르고도 너무 힘들어하는 이이를 보며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던지...
우진이가 마지막 까지 잘해주길 바라면서 엄마 아빠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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