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을 보기 위해 피곤하지만 새벽에 일어나 오뎅국까지 끓여 먹고 숙소를 나섰다.
숙소 가까이에 있는 문무대왕릉으로 달려갔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정말 열정들이 대단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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