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이로 보이는 에버랜드 놀이기구에 눈길이...
이젠 타는것 보다 보는게 즐거운 나이이다 보니 들어가긴 좀 그렇고 담장밖에서 잠시 구경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교통박물괸에 잠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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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박물관
차들이 온통 은색으로 칠해져 있어 나도 은색옷에 부츠신고 있는 착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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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안에는 초창기 차부터 오토바이....눈이 휘둥그레 진다.
한눈에 자동차의 변천을 볼수 있고 세계각국의 차들을 볼수 있어 아이들과 같이 오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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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수 있는 코너가 있어 셀프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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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길에 청국장과 된장찌개로 늦은 점심을 먹고 집으로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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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있는 한정식 집인데 광주쪽에 분점을 차렸나 보다.
반찬이 깔끔하고 점심메뉴로 찌개종류가 생겨 간단히 먹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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