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궁여행 6] 장가계 천문산 하늘로 통하는문 '천문동' 삼국시대 오나라 영안6년(263년)에 고량산에 홀연히 절벽이 열리니, 마치 하늘로 통하는 문과 같아서 천문동이라는 이름을 얻었는데 그후로 산이름도 천문산(天門山)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천문동은 천문산 중상부에 위치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천연 종유굴로 해발 1300m ,높이 131m, 너비57m, 깊이 60m,.. 해외여행/중국 201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