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07,07,26~28) 친구 두 부부와 함께한 휴가 서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바닷가에서 2박 3일을 보내기로 했다. 한계령휴게소에서 만나 속초로.. 연곡 해수욕장에 근처에 펜션를 정하고 연곡해수욕장에서 몸이 검게 타는줄도 모르고 하루 꼬박~~ 먹고 바닷물에 풍덩 먹고 바닷물에 풍덩~~ 저녁때는 주.. 이런저런 이야기 200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