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만들어준 스위스 '라끌렛 치즈요리' 얼마전 초등학교 동창 남자친구가 특별한 치즈 요리를 해준다고 집으로 초대를 했답니다. 작년에도 이 친구집에가서 정통 퐁듀맛을 보고 왔기에 치즈요리 실력을 인정. 아무리 바쁜일이 있어도 먼저 달려 가야지요.ㅎㅎ 친구가 뉴질랜드에서 오래 살다와서 그런지 치즈에 관심도.. 음식 201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