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06,05,10수) 날씨가 꾸물거리던 수요일 오후 친구를 만나 삼청동에 맛있게 한다는 칼국수집에가서 칼국수와 감자전을 먹고 예쁜 까페가 많아 어디로 가야 할지 ...이곳이 선택된 까페 커피종류가 너무 많이 난 고르지도 못하고 (솔직히 난 자판기 커피수준이라 이런곳 오면 기가 죽는데...ㅎㅎ) 나보다 나이가 어리.. 이런저런 이야기 200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