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광교산 신봉동 계곡에 현호색들의 합창 참으로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다. 수술후 몸도 안좋았지만, 피곤하고 기력이 없다는 핑계로 간간히 다녀온 출사사진도 저장만하고 땡!! 사진에 대한 열정. 애착. 관심이 점점 사라져 가는것 같다. 이대로는 가다간 블로그하고는 영 작별을 할것 같아, 오늘은 맘 먹고 새벽에 눈을 떠 .. 들꽃 201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