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주무시는 시간에도 육수가 끓고 있는 전주 '왱이 콩나물 국밥' 전주에 도착 하자마자 유담이 왱이 콩나물국집을 찾아 갔었는데 그시간엔 별로 음식이 먹고 싶지 않아서 한성호텔을 찾아 차를 주차 시키고 한옥마을을 쪽으로 걸어 가는 도중 뭔가 먹어야 될것 같아 지나가는 아주머니에게 여쭈어서 왱이 콩나물 국밥집으로 갔습니다. 1시간 사이에 마음이 왔다갔다.. 맛집 201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