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약수 7. 29 (4) 권금성 신흥사를 보고나서 오색 약수터로 이동 했다. 11시 반까지 오라고 해놓고 남편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오색약수에서 기다리다 위쪽으로 올라가 보기로 한다. 12시 반에 성국사 근처에서 남편들과 반갑게 해후를 한다. 찌는듯한 더위인데 계곡가까이 가니까 이렇게 시원 할수가 있나... 이런맛에 .. 국내여행/강원도 200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