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서 또 한장... 식물원을 빨리 돌아보고 여주 신륵사에 가기로 했는데 사진을 찍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렷다. 편안히 점심이나 먹고 여유있게 서울로 가기로하고 식당을 찿았다. 거의 진부 다와서 마음에 드는 식당을 찿아 들어 갔는데 화단이 꽃들로 가득해 몇장 더 찍을 수 가 있었다. 황태찜.. 들꽃 200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