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맛집] 귀한 손님대접을 받은 기분이 드는 '산뜨락' 지난 연말 작은아이 고1때 같은반 했던 친구 엄마들 모임이 있었답니다. 2, 3학년때 엄마들보다 1학년때 만난 엄마들하고 계속 만남이 이어져 6년째 만나고 있고 그동안 여행도 한번 같이 다녀 오고,올해도 여행계획을 짜고 있을 정도로 정이 많이 들었답니다. 12월 모임은 신봉동 .. 맛집 201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