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가마에 다녀와서 파이를..(07,04,29,일) 금요일 저녁부터 몸이 좋지 않았다. 평소엔 잘 안아픈데 한번 아프면 까무라칠 정도로 .. 금요일 밤은 한숨도 못잤는데 토요일 새벽부터 작은아들은 도서관 간다고 밥 달라고 한다. 정말 힘이 없는데 밥은 해줘야 하고 집도 대충은 치워야 하고 아직은 편히 아프지도 못하는 처지다. 생각 같아선 남편.. 이런저런 이야기 200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