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연꽃(가시연)(06,08,18금) 가시연이 갑자기 생각나 한걸음에 달려가 보고 또보고 찍고 또 찍어도 실증도 안난다. 아이들 한테 잠깐만 다녀올께 했는데 한참을 머물다 왔다.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서.... 유담도 같이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미안해서 전화도 못했다 저녁 먹은후 컴퓨터 앞에 앉아 오늘 보고 온거야...^^* 가시연.. 들꽃 200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