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축제가 끝난뒤 한적해서 더 좋았던 궁남지 연꽃구경 부여 궁남지 연꽃 매년 7월이 시작 되면 연꽃을 보러 다닌다. 올해도 양수리 세미원, 시흥 관곡지에 이어 부여 궁남지을 보러 26일 (금요일) 새벽 6시에 부여로 출발 했다. 이른아침 안개가 자욱한 궁남지 연꽃밭은 드넓은 연꽃바다를 보는듯 촉록연꽃잎과 연분홍 연꽃풍경이 장관이다. 연.. 국내여행/충청남도 201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