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맛집] 고운 인삼가루옷을 입은 금산 '원조삼계탕' 초복이 가까와지니 몇해전 초복에 어머니 모시고 백숙 먹으로 갔다가 기다리는 사람들 보고 발길을 돌려 다른집으로 찾아 갔는데 그곳도 마찬가지 몇군데 다니다 결국 백숙은 못 먹고 허기져서 중국집으로 갔었던 기억이 나고 얼마전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먹고온 '원조삼계탕' 생각이 .. 맛집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