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07,07,21,토) 오랜만에 양수리쪽으로 드라이브를 갔다. 12시쯤 도착 했는데 차를 주차 시킬곳이 없을 정도로 차도 사람도 붐볐다. 좀 일찍 서두를걸 ... 날씨도 흐리고 잠깐씩 빗방울도 뿌려 주어서 다니기는 좋은 날씨였다. 500원하는 아줌마 커피한잔 마시며 잠시 두물머리의 추억에 .. 소낙비 맞으면 좋아라하고 다.. 이런저런 이야기 200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