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통영의 몽마르뜨 언덕 '동피랑'마을 '동쪽 비탈 '의 사투리 동피랑은 통영시 태평동과 동호동 경계에 있는 조용한 산동네로 1960~70년대 시멘트 지어진 50여 채의 비좁고 쓰러질 듯한 낡은 집들이 2007년까지 철거 위기에 처했었다고 합니다. 통영 앞바다와 시내가 한눈에 다 보이는 골목길 산동네가 철거 된다는게 안타까와 시민단체가 2007년.. 국내여행/경상남도 201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