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지실숫불갈비 (07,29) 아침은 먹는둥 마는둥하고 짧은 시간에 담양 곳곳을 다녔더니 배가 고파왔다. 담양시내에 들어가 떡갈비를 먹을까 하다가 시간을 절약 하고자 길가에 보이는 대바무통밥집으로 들어갔다. 테이블위에 번호판이 화투로 되어 있어 재미있다. 하나씩 차려지는 반찬이 맛깔스럽게 보인다. 푹 익어보이는 .. 맛집 200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