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열흘에 한번씩 서는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통리 5일장'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일부러 날짜를 맞춰서 가는것도 아닌데 여행지에서 장날을 자주 만나게 되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오투리조트에서 점심을 먹고 통리 5일장이 서는 날 이라고해서 스키장보다 5일장으로 먼저 달려 갔답니다. 통리5일장은 해발 700m로 통리재 정상에서 서쪽으로 500m 지점 철길 .. 국내여행/강원도 20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