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방산과 마라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논오름펜션 제주에 도착해 우연히 알게된 안덕면 서광리 논오름펜션 밤 10시에 불빛이라고는 없고 깜깜한 초행길 어렵게 논오름 펜션을 찾아 갔는데 첫 느낌이 귀곡산장 이었습니다. 사장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니 좀전에 느꼈던 귀곡산장과는 다른 아늑하고 깔끔하고 실내분위기... 오늘은 아무생각하지 .. 국내여행/제주도 20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