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 금산에서 가볼만한곳-인삼 최초의 재배지 개삼터 공원 1500년전 강씨의 성을 가진 선비의 지극한 효심에 감동한 산신령이 선비의 꿈속에 현신해 인삼을 내려 그 인삼으로 어머니 병환을 구하고 그 씨앗을 심어 재배하기 시작해 지금의 인삼재배가 시초가 되었다고 전해지는 진학산 자락에 있는 최초의 인삼 재배지인 개삼터가 3년동안 공사를 .. 국내여행/충청남도 2012.06.06